[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액트파이브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 : 무림쟁패’의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열혈강호M : 무림쟁패’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이아 8천개, 황금빛 만능 동료 조각 100개, 동료 완성 상자(14자질) 1개를 증정한다. 또한, 공식카페에서는 강룡 캐릭터 의상을 인증하는 ‘최상희의 강룡 의상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열혈강호M : 무림쟁패’는 국내 판매 부수 500만권을 넘어선 인기 만화 ‘열혈강호’ 주인공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액션 RPG다.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등 주인공은 물론 다양한 동료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어 쉽고 화려한 콤보를 통해 다양한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1:1 PVP와 6:6 동료 PVP 등 경쟁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고, 파티원과 함께 거대 보스에 도전하거나 최강의 문파를 만들기 위해 문파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더욱 게임에 몰입해 즐길 수 있다.
액트파이브 정순렬 대표는 “열혈강호M : 무림쟁패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라며, “게임 접속 보상 외에 공식카페 이벤트에 참여만해도 풍성한 보상을 드리니까 놓치지 않으시길 바라며, 열혈강호M : 무림쟁패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M : 무림쟁패’는 인기 웹툰 ‘고수’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캐릭터 전용 음성과 초식, 이펙트를 가진 ‘고수’의 주인공 ‘강룡’을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열혈강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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