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저도 영역 표시 할래요. 곧 제자리는 없으니까요~ 동주에게 저의 서열이 4위니까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딸 서동주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동화 속 공주 같은 서정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올해 6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책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