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우 서유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구 신났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교복을 갖춰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7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유리의 세월 역주행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