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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소현이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김소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최근 2018년부터 함께한 E&T STORY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소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문화창고에는 현재 배우 전지현, 서지혜, 윤지민, 윤지온, 한동호가 소속돼 있다.
한편 김소현은 2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고구려 공주 평강이자 살수 염가진 역을 맡아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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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