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스위트홈과 코로나19의 피해자ㅎ"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칼을 들고 있는 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중학생이 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준수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종혁 아들 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종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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