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즈:리로드’, 신규 ‘구급도구’ 추가…13일까지 ‘경험치&골드 부스트 이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하운즈:리로드’에 신규 ‘구급도구’가 추가됐다.

11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온라인 RPS(Role Playing Shooting, 총싸움 역할 수행) 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신규 ‘구급도구’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SETIF IFAK 구급도구’는 착용 시 최대생명력, 활력, 회복력 등이 대폭 증가하는 ‘고정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공’ 메뉴를 통해 최대 3단계(레전드)까지 강화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경험치 및 골드 획득 확률이 증가하는 ‘경험치 & 골드 부스트 이벤트’와 강화 확률이 4배 이상 증가하고 강화 비용은 80퍼센트 할인되는 ‘강화 확률 업! 강화 비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PvP 데스매치’에서 승리한 이용자와 ‘ST 총기’ 또는 방어구 강화에 성공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5일까지 ‘하운져스 지원 대작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보이드 COOP 총기 선택상자’, ‘미디블 총기 랜덤박스’, ‘금괴’, ‘신규복귀 강화 패키지’ 등을 선물하며, 일정 레벨 달성 시 ‘구미호 COOP 파우치’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성장 지원팩’을 제공한다.
 
‘하운즈:리로드’는 외계 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사실적인 전투 묘사를 바탕으로 뛰어난 액션과 타격감을 제공하는 RPS 게임이다. 보디블로, 니킥 등을 활용한 근접 전투와 다양한 무기의 화력 등으로 적을 제압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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