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한다.
9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잘생김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의 눈부신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김수현은 차기작을 드라마 ‘그날 밤’으로 확정하고 올해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따뜻한 힐링과 감동을 전했던 김수현이 2021년 긴장감 가득한 장르물 드라마로 돌아온다.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결의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이목이 집중된다.
‘그날 밤’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Criminal Justice’를 한국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
드라마 ‘그날 밤’은 2021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해 하반기 방송할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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