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명일방주'가 갤럭시 스토어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7일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사전예약을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명일방주>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신규 스토리와 이벤트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 메인 에피소드 7장 ‘고난의 요람’을 개방하고 1주년 기념 영상을 선보였다.
또한 압도적인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게임성을 인정받아 누적 다운로드 수 약 230만 회,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요스타는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 금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더욱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신규 계정 생성 시 보상으로 ▲순오리지늄 8개 ▲한정 오퍼레이터 5★ 새비지 ▲기념 가구 토끼 빈백 소파 1개 ▲합성옥 3800개 ▲용문폐 31997개 ▲기초작전기록 10개 ▲스킬개론 제1권 5개 ▲모집허가증 9개 ▲즉시 완료 허가증 15개 ▲헤드헌팅 허가증 3개 ▲오퍼레이터 지정권 1개 등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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