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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포켓몬 고에서 포켓몬을 잡으며 '별의모래'를 2배 획득할 수 있다.
5일 포켓몬 고 코리아 측은 SNS에 "트레이너 여러분! 한국시간 금일 18시부터 '요테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포켓몬을 잡으면 '별의모래'를 2배 얻습니다"고 밝혔다.
트레이너들은 금일부터 포켓몬을 잡을 시 '별의모래'를 2배 획득할 수 있다. 앞서 포켓몬 고 측은 지난 3일 기간 한정으로 2km 알에서 파티 모자를 쓴 '피츄'가 부화한다고 밝혔다.
피츄를 진화시키면 파티 모자를 쓴 '피카츄'가 되고 또 진화시키면 같은 모자를 쓴 '라이츄'가 된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포켓몬 고 페이스북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