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저 아랫니 났어요. #민들레베이비D+216"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 아들 서호는 엄마 아빠를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다리가 귀여움을 더한다.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결혼해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