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30세를 맞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혜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가지마 #준비가안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무언가를 다급하게 잡으려는 듯 손을 뻗고 간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1992년 생으로, 올해 30대를 맞은 이혜성은 "20대 가지마"라고 쓴 글과 표정이 찰떡처럼 어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혜성은 15살 연상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이다.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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