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이아영 '눈부신 미소'[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현대건설이 흥국생명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7-25, 14-25, 20-25, 25-21, 15-10)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치어리더 김한나와 이아영이 응원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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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