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신 중인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입덧 때문에 진심 욕 나온다"는 글을 남겼다.
배윤정은 현재 임신 13~14주차로 내년 7월 출산 예정이다. 최근 팬들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덧이 아니라 먹덧이 왔다. 빈속이면 울렁거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배윤정은 식욕이 증가해 체중이 증가했다고도 알린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