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오니 뽀뽀 쿠폰' '백화점 쇼핑 쿠폰'이라고 적힌 종이가 담겨있다. 특히 엄마 윤혜진을 위해 준비한 '백화점 쇼핑 쿠폰'에는 "샤넬"이라고 적힌 가방 그림이 그려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엄지온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밝힌 윤혜진은 "샤넬 무슨 일"이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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