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지민이 긍정 메시지를 전했다.
홍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머리 염색도 하고 길이도 자르고 스케줄하러 고고. 얼른 사진 한 장 찍고 다시 마스크 쓰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어려운 시기입니다. 조심조심 다니시고요. 자꾸 움츠려들고 작아지고 우울해지려고 하지만 그 안에서 좋은 생각하시고 감사함으로 건강한 거 많이 챙겨드시고 몸 건강 마음 건강 챙기세요"라고 덧붙였다.
또 홍지민은 "챙겨먹는 영양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이제 곧 49세가 되네요. 결론은 몸 건강 마음 건강 감사 긍정 가족 선한 에너지 나눔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면모를 엿보였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홍지민 글 전문.
흰머리 앰색도 하고 길이도 좀 자르고 스캐줄하러 고고씽
언능 사진한장 찍고 다시 마스크 쓰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조심조심 다니시구요 자꾸 움츠려들고 작아지고 우울해지려고 하지만 그안에서도 좋은생각하시구 감사함으로 건강한거 많이 챙겨드시구 몸건강 맘건강 챙기세용
챙겨먹는 영양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이제 곧 49세가 되네요 뭣이 중헌디는 계속 진행중
결론은 몸건강 맘건강 감사 긍정 가족 선한에너지 나눔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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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