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십사천서’의 새로운 광고 영상이 올라왓다.
21일 셩취게임즈에서 서비스 예정인 뉴트로 무협 카드 RPG ‘십사천서’가 홍보모델 장예원 아나운서의 광고영상 2탄을 공개했다.
일전에 공개한 ‘분장실 브이로그 1탄’ 광고영상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 후 ‘십사천서’에 빠진 모습과 ‘십사천서’에 대한 가벼운 소개를 엿볼 수 있다면 이번에 공개 된 2탄에서는 1탄의 끝나지 않은 에피소드와 장예원을 본견적으로 홀릭한 ‘십사천서’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십사천서’는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하지만 가벼운 플레이에 비해 풍부한 콘텐츠로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초식과 심법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캐릭터 편성과 협객의 자리배치까지 고려하는등 전략적 요소를 담았다.
또한 성능이 좋은 카드로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등급이 낮은 카드도 끊임없이 등급을 올려 제각기 역할을 하면서 버리는 카드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에 그치지 않고 서브 퀘스트와 히든 퀘스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 또한 ‘십사천서’의 매력포인트다.
‘십사천서’는 12월 7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자 접수중이며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풍부한 인게임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셩취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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