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화이트 컬러의 톱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액세서리, 유혹적인 표정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8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었으나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으로 컴백을 연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