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깜짝 임신 발표를 한 배윤정이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배윤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 태아 초음파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골드야.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남겼다.
또 배윤정은 "#예비엄마 #초보엄마 #두렵긴 하지만 #잘 지내보자"는 해시태그로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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