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8 16:14 / 기사수정 2020.12.18 16:1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서인국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멸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낸 서인국의 모습이 담겼다.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인국은 이날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2년만의 안방극장 컴백 소식을 알린 서인국은 지난해 11월 팔 부상 소식을 전한 뒤 휴식기를 가졌던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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