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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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한라 이돈구 '이 퍽은 나의 것!'[포토]

기사입력 2010.11.14 17:3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실내빙상장,정재훈 기자] 14일 오후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제65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결승전' 안양 한라와 하이원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한라 이돈구가 하이원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퍽을 지켜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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