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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허민이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3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보고 디엠으로, 댓글로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남들 다 하는 육아인지라 부끄럽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는 모두 대단하다. 저희 아버님 홀아버님 아니다. 어머님 계시다. 어머님은 가게 하시느라 방송에 아버님만 나와서 오해할 것 같다고 우리 아버님이 전해달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민은 남편 정인욱과 함께 지난 11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다. 허민, 정인욱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