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셩취게임즈는 뉴트로 카드 전투 모바일RPG ‘십사천서’의 홍보모델 장예원 아나운서의 첫 광고영상을 오늘(14일) 공개하였다고 밝혔다.
분장실 브이로그형식으로 촬영된 해당 광고 영상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사랑에 빠진 ‘십사천서’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추가로 장예원 개인 유튜브 채널인 ‘장폭스 TV’에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도 ‘십사천서’ 광고촬영중인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십사천서’에서는 스타일이 다양한 무협풍의 협객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물론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스토리까지 확인 할 수 있다. 게임내 매력시스템과 도덕시스템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게임 내 히든퀘스트 및 여러 컨텐츠를 통해 유저들은 각자의 개성대로 협객을 육성할 수 있다. 게임은 초식과 장비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협객의 자리배치등 전투의 승패를 가다듬을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되기도 한다.
‘십사천서’는 지난 12월 7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자를 모집중이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 한해 풍부한 보상을 증정한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십사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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