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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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최명길, 19살 막내아들 굉장한 훈남…어깨깡패 따로 없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4 05:20 / 기사수정 2020.12.14 01:4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명길이 고3 막내 아들의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명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능 수고했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19살 막내 아들의 듬직한 어깨에 카메라를 빼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명길의 아들은 우월한 DNA를 물려받은 듯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최명길은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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