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본방 사수를 부르는 미모 “오늘도 본방사수!”

김세정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3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쌰 으쌰! 오늘도 본방사수! 10시 30분 ocn #경이로운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세정은 OCN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구구단 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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