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가 공개한 사진은 거실에서 술과 안주가 나란히 놓고 드라마를 보는 모습이다.
이와 더불어 정주리는 "육퇴 후 소주가 없어 아쉬운 맘에 딴 남편과 연애시절 스위스 여행때 사온 술, 친정 엄마의 고사리무침, 워킹데드시즌10 #그럼난됐다 #자막이두줄로겹쳐보일때자야지 #룰루랄라내시간"이라고 덧붙이며 육퇴 후 일상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한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