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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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드' 김배인, 오늘(7일) LLA로 출국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

기사입력 2020.12.07 19:00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와디드' 김배인이 금일 LLA로 떠났다.

7일 김배인은 자신의 SNS에 "한국을 떠납니다. 바이러스로부터 행운을 빕니다"라며 출국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공항에 사람이 없다"며 코로나19로 한산해진 공항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LCK 분석데스크로 활약한 김배인은 프로 선수로 복귀했다.

지난 3일 LLA(라틴 아메리카 리그) 소속 올나이츠에 합류한 김배인은 "나는 이기기 위해 여기에 왔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됐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김배인 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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