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필라테스에 몰두했다.
김우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7년 넘게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 그것은 바로 필라테스. 김우리 필라 역사 바로 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우리는 '필라테스 6년차 #남자한테 더좋은 #필라테스 #우리 같이 할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우리는 유연함을 자랑하며 필라테스에 한창이다.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우리는 평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우리는 21세에 동갑내기 아내를 만나 두 딸을 뒀다.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