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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보미와 결혼한 발레리노 윤전일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좋니. 미치겠다. 신생아실에서 메이크업 받았니? 입술색이 그냥 앵두네"라는 글과 함께 '심쿵이. 이틀째 인생. 참고로 심쿵이는 아들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이틀 된 윤전일과 김보미의 아들 심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했으며, 김보미는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전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