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을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이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 매거진 '더스타 (THESTAR)'와 함께한 연말 기부 캠페인 ‘마플 임팩트 (Marpple !mpact)’의 화보를 공개했다.
마플 임팩트는 선한 영향력을 불러올 아이디어를 굿즈로 만들어 마플 임팩트가 필요한 곳에 온기로 함께하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환경, 유기동물, 사회 취약계층 등을 위해 추후 연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마플 임팩트는 ‘Create an Adorable !mpact’ 라는 슬로건 하에 유기동물 후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이며 그 시작으로 더스타 매거진과 함께 취지를 살려 아린과 반려견 아리와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린과 아리는 서로를 똑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단짝친구 같은 케미를 자랑한다.
아린과 아리의 화보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담요와 강아지 쿠션으로 따스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담요는 가족을 만나길 소망하는 유기동물의 꿈을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강아지의 얼굴을 닮은 쿠션은 귀여움과 함께 포근함을 선사한다. 이 담요와 쿠션은 ‘유기동물의 꿈’ 세트로 구성되어 마플 임팩트의 마플샵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판매수익의 일부는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마플코퍼레이션은 아린과 함께한 이번 연말 기부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마플코퍼레이션 박혜윤 대표는 “스케줄에도 반려견을 종종 데리고 다닐 정도로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깊은 오마이걸의 아린과 함께 마플 임팩트의 첫 시작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마플 임팩트 캠페인을 계기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마플 임팩트 캠페인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캠페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린과 아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마플 임팩트’ 화보는 '더스타 (THESTAR)'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플은 국내 POD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2015년 국내 첫 특허를 받은 온라인/모바일 커스텀 상품 만들기 솔루션을 기반으로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복잡한 머천다이징 절차 없이 디자인만으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어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은 자신만의 디자인과 팬덤을 가지고 있는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의 새로운 수익 및 소통의 창구로 주목 받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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