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함소원과 진화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부부가 함께 피부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은 "남편이 얼굴 빛이 좋아진다~싶더니 피부차 저와 같이 마셨군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함소원은 진화를 바라보며 누워 있다. 함소원은 "오늘은 왜 안 줘. 먹고 자야 하는데"라고 이야기했지만 진화는 혼자 차를 마셔 웃음을 자아낸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 연하 한중 부부로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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