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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바다가 팬들과 데뷔 23주년을 자축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23살이야! 고마워 우리 팬들. 23주년 함께 축하하자"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지난 1997년 11월 28일 그룹 S.E.S. 리더로 데뷔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결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바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