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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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가수도 극찬하게 만든 방탄소년단 지민의 음색

기사입력 2020.11.29 10:30



방탄소년단 지민이 유니크한 보물 음색과 천재적 보컬 실력으로 대중 뿐 아니라 전문가들까지 매료시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유명 가수 '무라타 토모야'(村田知哉)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매일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고있다. 지민의 목소리는 진짜 '국보'라고 생각한다''며 지민의 독보적 음색에 대해 극찬했다.

​그러면서 "두근거림에 매일 심장이 아프다. 이미 사랑''이라며 "춤도 대단하지만 목소리도 너무 위험하다"고 전해 지민에게 완벽하게 푹 빠져버린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천사의 노래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다", "지민의 음색은 신이내린 천상의 목소리'', ''어떤 노래든 지민의 목소리는 단번에 찾을만큼 독보적이다", "음색과 보컬, 창법까지 모든것이 완벽하다"는 격한 공감의 반응을 전했다.

​지민은 앞서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버크(Justin Burke)도 '라이프 고즈 온'에서 지민의 목소리를 호평했으며 미국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지민의 음역대와 음색은 정말 독보적이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처럼 지민의 신이내린 음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은 특히 아이돌 가수로서 가장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국내외에서 끊임없는 찬사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무라타 토모야 트위터-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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