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엑소 카이가 솔로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빅스 라비와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주 연속 '놀토'에 출연한 카이는 재방문 이유에 대해 "오늘은 제 앨범을 홍보하러 나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데뷔 처음으로 솔로 앨범이 나왔다. 사실 신인가수다. 30일에 발매될 앨범 많이 사랑해달라"고 홍보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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