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10:44 / 기사수정 2010.11.10 10:44
이어 최근 영화 '부당거래'에서 열연한 첫째 아들 김수현의 부모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백수련이 시집 올 때 가져온 40년 된 냄비부터 남편 김인태 돌 때 받았다는 70년 된 저금통, 대종상 영화제 때 입었던 20년 된 옷, 기본 2~30년씩 된 가전제품과 가구 등 골동품 가게가 돼버린 이들 부부의 집도 깜짝 공개됐다.
[사진 = 김인태, 백수련 부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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