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승신이 어머니의 건강 상태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MBN '알약방'에서는 배우 이승신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신은 "우리 집은 심각한 건 아닌데 콜레스테롤이 좀 높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가족력인 것 같다고 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엄마가 부정맥이 있다. 그래서 저희 식구들이 항상 걱정한다"고 털어놓았다.
고민을 털어놓은 이승신은 어머니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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