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염따 더콰이엇이 회사를 설립했다.
염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갑이랑 회사를 만들었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더콰이엇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살아숨셔3' 발매를 예고하며 새 소속사에서의 본격 활동 시작을 알렸다.
또 두 사람이 함께 설립한 Daytona Entertainment 공식 인스타그램도 개설,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한편 염따와 더콰이엇은 1984년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그동안 다양한 협업을 통해 친분을 과시해오기도 했다.
hiyena07@xportsews.com / 사진=염따, Daytona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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