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준일이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양준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화이트 상의를 입고 깔끔한 주방에서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다. 개구장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로맨틱한 매력을 뿜어내는 양준일의 모습이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8월 신곡을 발표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