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배우 윤시윤과 가수 차순형과 함께 한 집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들이 두 번째. 14년 지기. 배울 게 많은 아우들. 동구 윤시윤. 다이노 차순형. 형이 너네 진심으로 아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웃음 짓고 있는 이국주와 윤시윤, 차순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엿보인다.
이국주는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대중과 소통 중이다. 지난달에는 4년 만에 이사한 소식을 전해 주목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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