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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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한지민·남주혁, 오늘(23일)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 출격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1.23 08: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의 한지민, 남주혁이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에 출연한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한지민과 남주혁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쿨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조제'에서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지민과 남주혁은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한층 더 깊어진 호흡은 물론, 잊지 못할 여운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 한지민과 남주혁이 직접 전하는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30분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 작품으로, 올 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전할 '조제'는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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