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양요섭, 윤두준이 각자의 지식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학로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근무 중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양요섭은 이태원에 있는 매물을 찾아가면서 "제가 이 주변에서 군 복무를 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무 경찰을 나왔는데 이 주변에 대사관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조용하다"고 매물의 장점을 전했다.
윤두준 역시 매물이 신축이라는 것을 알자 "내부 시스템이나 설계가 아예 달라진다"며 건축일에 종사하신 아버지의 가르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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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