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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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어필에 모인 심판들[포토]

기사입력 2020.11.20 22:3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8회말 1사 3루 NC 이동욱 감독이 두산 정수빈의 번트 상황에 대해 어필을 하자 심판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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