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20일은 세계 어린이의 날입니다. 저 이혜리는 어린이들이 모든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지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나 이혜리는 유니세프 후원자로서 어린이의 모든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지지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하는 혜리의 선한 영향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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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