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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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페르난데스 최고'[포토]

기사입력 2020.11.18 21:43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9회초 무사 두산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NC 문경찬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대기타석의 오재일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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