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오늘(18일) 전역한다.
이기광은 18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제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기광은 지난해 4월 18일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기남부 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해왔다.
이로써 이기광은 윤두준, 양요섭에 이어 하이라이트 멤버 중 세 번째 군필자가 됐다.
이기광은 전역 후 곧바로 공식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기광은 KT Seezn '아이돌 원더랜드' 진행자로 발탁돼 반가운 복귀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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