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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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 형' 김택진 구단주, 기분 최고[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2:0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NC가 알테어의 스리런 홈런과 나성범의 4타수 4안타 맹활약에 힘입어 두산에게 5: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NC 김택진 구단주가 팬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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