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해사한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색 고깔모자를 쓴 정유미는 자신이 출연한 '보건교사 안은영' 책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11일 개최된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82년생 김지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