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부엌에 소파가 있는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출연하며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심진화-김원효의 집에는 부엌에 소파가 있어 특이한 집 구조를 자랑했다. 심진화는 "식탁을 거실로 빼고 부엌에서 소통하기 위해 소파를 부엌에 뒀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김원효는 "부부니까 소통해야 하는 그런 느낌이 있다"며 "같이 있으면 좋다"고 심진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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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