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김보미, 임산부가 이렇게 소녀 같다니…♥윤전일 달달 투샷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보미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윤전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빨간 장미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무용가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