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1:23
스포츠

김태형 감독-강석천 수석코치 '선수단에게 박수'[포토]

기사입력 2020.11.13 21:4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두산이 최주환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KT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과 강석천 수석코치가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