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스테이씨 시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찹쌀떡 피부'
'아버지 박남정에게 물려받은 가창력'
'아빠랑 붕어빵'
'귀여운 유혹'
'정변의 교과서'
'나에게 시선 고정'
'4년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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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